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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동구의회, 3회 추경 4251억원 확정…86억원 증액

작성일 24-12-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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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울산 동구의회는 18일 제225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울산 동구의회 제공) 2024.12.18.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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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울산 동구의회는 18일 제225회 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4251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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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이날 의사당에서 '동구 2024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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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사와 임채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정안을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4165억원보다 86억원 증가한 4251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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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삭감 내역을 살펴보면 관광기념품 제작은 6260만원 가운데 1260만원을 삭감했고, 청사 본관동 화장실 등 리모델링 공사는 5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삭감한 예산은 모두 내부유보금으로 반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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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불안정한 정세와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해 탄력적인 예산 운영과 민생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예산안을 심사했다"며 "이번 예산안의 명시이월사업은 14개 부서, 35개 사업, 총 131억원 지속적으로 이월액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월 사유가 발생한 시점과 경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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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된 감나무골 체육소공원 정비예산 10억6400만원은 수정안을 통해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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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집행부로부터 442건의 자료를 제출받아 업무 추진실적, 예산지출 적정성 등 행정 전반을 살펴 시정 및 처리요구 56건, 건의사항 128건 등 184건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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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적사항은 ▲동구 지역 업체를 이용한 물품 구매 ▲관내 위탁기관(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철저 ▲보조금성과평가 시스템 작동 미흡 및 불공정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점검시스템 관리·감독 철저 ▲방어진활어센터·슬도아트·문화공장 방어진 상생 방안 모색 ▲주전어촌체험마을 불법 및 방만 운영 시정 촉구 ▲성끝마을 불법 건축물 관리 및 단속 철저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위탁 용역업체 운영 및 관리 철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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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심 부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서 "동구는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삶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광·문화·교육 및 주민복지증진 사업을 통한 구민 만족도 제고에 노력했다"며 "그러나 일부 업무에 있어서 부적절한 예산 편성과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관행이 남아 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시정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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