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방석어촌계, 해수부 '바다가 꿈 프로젝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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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16 20:31본문

지난 이틀간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방석마을이 올해 '바다가 꿈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 후 주민 대표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4.12.16.
[포항= 국정일보 김충국 기자] = 경북 포항시 송라면 방석마을은 지난 11~12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2024년 바다가 꿈 프로젝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방석마을은 대상 수상으로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내년도 '바다가 꿈 지원금' 2000만원을 받는다.
바다가 꿈 프로젝트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촌과 바닷가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수협중앙회의 '바다가 꿈 기금'을 활용해 매년 대회를 열어 우수한 어촌 환경 개선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방석마을은 '지역 활동가 양성으로 지속 가능한 바다가 꿈 프로젝트'로 주민·청년…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지역의 활동가를 양성하고, 업사이클링 체험, 해양환경정화 등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어촌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우수 어촌계 지원과 우수한 해양 자원을 활용해 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어업인 소득 다변화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포항= 국정일보 김충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