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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시,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 발표…6대 추진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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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1-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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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울산시 22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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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실은 사업들의 조정 역할과 함께 미래지향적 방향을 제시하는 등 울산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발전을 진두지휘하는 핵심 부서이다. 올해 주요 업무는 6개 추진 전략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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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추진 전략은 ▲울산의 미래 전략 컨트롤 기능 강화 ▲미래 성장 동력 마련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방시대 선도 ▲시민 중심 법제서비스 제공 및 과감한 규제 혁신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화를 통한 전자 시정 구현 ▲안정적인 세입 확보 및 조세 정의 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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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먼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정하고, 오는 6월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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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오는 3월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노동인구 감소 해결책의 일환으로 울산형 광역비자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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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지역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 외국인 인재를 유입하고, 울산 맞춤형 외국인 정책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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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심 생활+ 사업’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체감형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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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안정적인 채무관리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한다.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파급효과가 큰 국비 사업을 최우선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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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부세 산정 지표 개선 건의를 통해 보통교부세 증액을 추진하는 등 올해도 역대 최고의 국가예산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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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해오름산업벨트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특례 제도화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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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공식 출범하는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책토론회’ 상반기 개최를 통해 공동 협력사업 및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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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법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생 관련 법률문제와 행정처분 등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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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을 대상으로는 규제혁신추진단이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기업 맞춤형 규제혁신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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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유입과 다문화 가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외국인 정책 관련 통계 조사를 해 정책 개발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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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시정 구현을 위해 공공시설 예약 온라인 플랫폼인 ‘울산모아’를 확대 구축해 문화·체육 등 다양한 공공시설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제공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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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접목해 단순 반복 또는 장시간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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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확보를 위해 해저자원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을 건의하고, 대기업 본사 유치를 위한 세제 지원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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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동징수팀 운영을 통해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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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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