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 바이오 혁신기관 한자리에...협력 강화‧정책 실행력 높인다
- 도내 바이오 혁신기관 간 협력 강화 및 바이오산업 정책 흐름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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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4-22 19:26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22일 청주SB플라자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충북 바이오 혁신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바이오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바이오산업 정책 흐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 바이오 혁신기관 협의체는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2월 구성된 이후 4차례 회의를 거쳤으며,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회의다.
충북은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인력양성, 시험․평가․인증, 기술사업화 및 창업 지원 기능이 집적된 국내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안건과 현안을 공유, 협의체 제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전문가 강연 및 자문 등이 진행되며,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앞으로도 바이오 혁신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충북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 바이오 혁신기관 협의체”는 도내 바이오산업 혁신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협력 플랫폼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충북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