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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래문화재단 "울산"문화예술창작촌 입주 작가 모십니다"
2월12일까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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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1-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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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정뉴스] 울산 남구 장생포에 위치한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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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남구지역 문화예술창작촌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을 다음 달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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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과 장생포 아트스테이 등 남구지역 문화예술창작촌은 문학과 미술 분야 레지던시 사업과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24명의 작가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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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구지역 문화예술창작촌에서 머물다 간 예술가는 모두 7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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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는 회화와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등 국내·외 미술 분야 예술가 3명을 9개월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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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아트스테이는 시와 소설, 아동문학, 희곡, 수필 등 문학 작가 14명을 오는 7월부터 3개월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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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래잡이 시절 어부들의 숙소였던 신진여인숙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건물 구조보강 등의 공사를 6월까지 진행하고 7월부터 작가들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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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아트스테이에 입주했던 임택수 작가는 장편소설 '김섬과 박해람'으로 지난해 1월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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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제단은 서류 검토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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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작가에게는 작업실이 제공되며 입주기간 창작지원금 지급과 워크숍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2월12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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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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