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전남] 해경, 침몰 '서경호' 실종 선원 야간 수색 이어가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2-10 02:19

본문

​

해저 무인잠수정 운용, 선내 실종자 수색

"어선 인양 계획 불투명…상당 시간 소요"

801c493d4af45e1fc8776bc414ba6484_1739121638_1326.jpg
​

 [여수=국정뉴스] = 9일 오전 1시41분께 전남 여수시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139t급 어선 22서경호의 침몰 추정 사고가 발생,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2025.02.09.  *재판매 및 DB 금지

​


[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해경이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139t급 대형 트롤 제22호 서경호의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에 돌입했다.

​

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22서경호 실종 선원을 구조하기 위한 야간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

해경은 사고 직후 시작한 수색을 야간까지 이어오고 있다.

​

해경은 바다 표면과 해저를 나눠 수색하고 있다.

​

이들은 표류하는 실종자가 있는 지 살피기 위해 사고 해점을 중심으로 가로 28㎞, 세로 19㎞ 해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을 하고 있다.

​

해저에서는 무인잠수정을 이날 오후 10시까지 운용, 어선 내부에 실종 선원이 있는지도 살핀다.

​

현재 침몰한 어선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370m떨어진 수심 80m지점에서 발견됐다.

​

해경은 사고 해역 최고 수심이 약 80m인 점을 고려하면 어선이 바닥 쪽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해경은 어선이 해저에 있는 만큼 인양 계획도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야간 수색에는 경비함정 24척, 민간어선 15척, 유관기관 5척, 해군 2척, 항공기 1대를 투입했다.

​

앞서 이날 오전 1시41분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동쪽 37㎞ 해상에서 부산 선적 대형트롤 제22호 서경호가 침몰했다. 승선원 14명 중 선장 등 4명이 숨지고 외국인 선원 4명은 구조됐다. 6명은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

[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