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17 17:59:09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남] 공주시,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지원…2월 7일까지 접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1-21 21:54

본문

04f51157a1ab1201de77b924d75d6b27_1737464179_1432.jpg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신청을 2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병해충으로, 줄기와 과실 등 식물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빠른 번식력으로 초기 방제를 하지 않으면 유충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수확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어 예찰과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차단하고자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전수조사하고, 일반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하여 맞춤형 방제약제와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농가는 농약(살충제)을, 친환경 농가는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여 3월과 9월에 2차례 교호 살포를 지원하며, 특히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예찰 방제 트랩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토마토뿔나방이 친환경 인증 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올해는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적극 지원하겠다. 농업인들은 정식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자가 예찰을 통해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국내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된 이후 시는 5개 지점에 예찰 트랩을 설치하여 정기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