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일평균 112신고도, 교통사고도 줄었다…설연휴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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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03 01:51본문
경기북부청, 20~30일 특별방범 추진
112 신고 7.4%, 교통사고 34.2% 감소
[의정부=국정뉴스뉴스] 경기북부경찰청사.
[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 대책'을 추진해 교통사고 등이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도 설 연휴에 비해 일평균 112신고는 7.4%(2423건→2243건) 줄었다. 교통사고도 34.2%(19건→12.5건) 감소하는 등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
경기북부청은 이 기간 현장근무 경찰관을 최대한 확보해 취약시간대 지역별 범죄 다발장소 등에 지역경찰·형사·기동순찰대 등 일 평균 인원 1571명을 투입,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일평균 293명을 배치해 사고요인 행위와 교통 무질서 집중단속 및 정체구간 소통관리에 집중했다.
경찰은 금은방·무인점포·1인가구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장소를 대상으로 예방진단을 3981차례 걸쳐 실시하고 범죄 불안요인을 개선했다. 주민과 업주 대상 신고요령 등도 홍보했다. 가정폭력우려가정·교제폭력 대상자·아동학대범죄 대해서는 전수 모니터링 1552건 실시해 위험성과 지원여부 등을 점검·관리했다.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방범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경찰이 협력한 덕분에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