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남구,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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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04 19:09본문

울산=국정뉴시] 울산 남구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울산시 남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무릎관절증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삶의 질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노인 8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24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60세 이상 남구 거주자다.
병원 진단서와 자립 가능성 등 검증과정을 거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로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게 된다.
올해는 모두 28명을 선정해 수술비 최대 3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나눔천사기금은 남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남구만의 독보적인 복지브랜드로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 지원 등에 활용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천사기금을 가치 있게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