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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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04 14:48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3회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청원생명쌀은 현재 청주 지역 1199개 농가(1103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최초로 전국 최대 규모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GAP나 친환경 인증을 얻은 농산물 중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된 제품에 부여하는 국가 제도다.
이번 갱신은 표본 농가의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 두 차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인증 효력은 2028년까지 유지된다.
청원생명쌀은 우렁이농법 적용과 GAP 인증을 갖추고 체계적인 유통 및 품질 관리를 진행해 소비시장에서 고품질 쌀로 자리잡았다.
올해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도 쌀 부문 대상을 받는 등 2000년 상표등록 이후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법과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청원생명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