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환경교육도시 체계적 기반 마련에 전력
- 환경교육도시 지정, 청남대 내 교육센터 신규 둥지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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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10 19:13본문

환경교육도시 지정 간담회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작년 9월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교육도시(2025~2027)로 선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기반의 환경교육 역량향상과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 광역에서는 충남도와 충북도가 지정 됐다.
도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3년 전부터 관련 조례 제정,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등 기반 마련과 생애주기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체계마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에, 올해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등 여러 환경 여건과 환경교육센터위상 제고 차원에서 기존 청주시 소유의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청남대 내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으로 장소를 이전하여 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남대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장소이면서 대청호와 연계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최적의 환경교육 장소이다.
도는 청남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특화된 자연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등을 구성할 계획이며, 또한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에도 내실을 기해 환경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역 및 특정 계층 타깃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교육교재 개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행정적 지원과 기존 도시들과의 정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환경교육의 저변을 확장하면서, 장기적으로는 환경부 국비 지원도 건의할 계획이다.
이택수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은 당장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환경의 중요성 이해와 보전개선을 위한 가치관을 정립하여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충북도가 명실상부한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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