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토지개발사업지구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적극 추진
- 지난해 32개지구 완료, 올해 29개지구 실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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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12 21:48본문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현장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지구 사전검토제와 신속한 지적확정측량 검사를 추진 한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해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도는 효율적인 성과 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측량 과정에서 경계 침범 등 관계 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 사전 검토와 조치 철저를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32개 사업지구(11,46㎢)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고, 올해도 진천 문백산업단지와 음성 금왕지구 도시개발 등 29개 지구(5,30㎢)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확정측량검사를 통해 개발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토지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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