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북] 정부,경주 올해 APEC 핵심 추진성과로 '인공지능·인구' 제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3-09 14:10

본문

경주서 1차 고위관리회의…의장국 '한국' 리더십 기대 표명

b951518b0a7dc13822707b818d22e40a_1741533435_5918.jpg
​경북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지난 7일 라한셀렉트(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환영 만찬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3.09.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정부는 지난 2월 24일부터 열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서 2025 APEC 의장국으로서 추진할 올해 핵심성과로 '인공지능(AI)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

고위관리회의(SOM)는 APEC 회원 간 협력 사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협의체다. 매년 4회 공식회의와 1회 비공식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정상회의·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한다.

​

우리나라는 이지윤 외교부 국제경제국 심의관이 고위관리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2025년 APEC 공식 일정으로 문을 연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올해 APEC 회원들이 함께 추진할 핵심성과로서 ▲AI 협력 및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했다.

​

구체적으로 ▲AI 분야에서는 AI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포용적,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향성을 ▲인구 분야에서는 인구 문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사업들을 제시하고, 회원들 의견을 수렴했다.

​

회원들은 한국이 제시한 두 가지 핵심성과가 아태 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도전과제들을 잘 반영한 시의적절한 주제라고 평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

이번 고위관리회의에는 21개 APEC 회원 대표단 및 사무국 등으로 구성된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

고위관리회의와 함께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예산운영위원회(BMC), 경제위원회(EC) 등 4대 위원회를 비롯한 각 분야별 총 24개 산화회의가 개최됐다. 같은 기간 APEC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

회원들은 각 위원회 및 분야별 산하회의를 통해 올해 APEC의 주제 및 중점과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 연결, 혁신, 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 사업 및 행동계획들을 논의했다. 마지막 양일간(8~9일) 개최된 고위관리회의에서는 2주간의 논의를 종합 검토했다.

​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윤성미 의장과 이지윤 고위관리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페루, 말레이시아, 대만, 캐나다, 뉴질랜드, 태국, 싱가포르 등 고위관리들과 양자 면담도 가졌다.

​

이들은 올해 APEC 주제 및 중점과제, 핵심성과에 대한 지지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의장국으로서 한국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

정부는 전직 및 차기의장인 페루, 중국과 '트로이카' 회동을 갖고, 올해 APEC 성과 도출과 향후 연속성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한편, 올해 10월말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제2차 고위관리회의는 오는 5월 제주에서 열린다. 7~8월에는 인천에서 제3차 고위관리회의가 예정돼 있다.


경북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