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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2024년 주요 고용지표에서 충청남도 8개 시 중 1위 달성
- 2024년 고용률은 73.5%를 기록, 충청남도 내 8개 시 중 1위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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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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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서정호기자 = 통계청 고용지표(KOSIS, 2025.2.20.발표)에 따르면 보령시는 2024년 주요 고용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보령시가 민선 8기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령시의 2024년 고용률은 73.5%를 기록하며 목표를 1.2%p 초과 달성했으며이는 전년 대비 1.1%p 상승한 수치다특히 충청남도의 전반적인 고용률이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보령시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8개 시 중 1위를 달성했다.

 

청년고용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보령시의 2024년 청년고용률은 51.0%를 기록해 충청남도 평균(44.2%)과 전국 평균(46.1%)을 크게 상회했다특히 보령시의 청년고용률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8개 시 중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보령시가 추진해 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구조 개선과 기업 유치청년·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고용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석탄화력발전의 1·2호기 폐쇄에 따른 고용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에너지 그린도시로의 전환과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고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개선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이는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복지로 행복한 보령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보령시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과 기업·소상공인 친화적 제도 마련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하며이러한 고용 성장 모델이 인구소멸 지역의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령 #보령시 #보령시청 #일자리사업  


[국정일보] 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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