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애들 향한 새로운 출발!!
말 속에 담긴 욕구를 통찰하고, 깊이 이해하며 존중하는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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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2-12 12:03본문
이상만 기자 =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2월 8일 중회의실에서 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및 상담전문인력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Wee센터에서 운영하는 상담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고 예방교육 및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돕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마음에서 우러나는 대화, 비폭력대화」라는 주제로 비폭력대화센터 이미경 강사를 초청해 우리 삶속에서 언어로 쓰는 폭력을 줄이고, 상대방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아차리며 평화롭게 말-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가족 대화’집단 활동을 통해 상대방의 말 속에 담긴 마음을 통찰하고, 깊이 이해하며 존중하는 시간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박춘금 상담자원봉사자는“평소 내가 사용하는 말이 폭력적일거란 생각을 못했다. 상담전공을 한 나는 누구보다 배려하는 말을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연수 받은 내용들을 연습하고 훈련하여 우리 학생들에게 배려하며 공감하는 마음으로 전달되는 대화를 나눠야겠다.”고 말했다.
임원재 교육장은 “우리 삶에서 말이라는 것은 뗄 수 없는 상관관계이다. 우리가 하는 말에는 치유를 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실제적인 힘이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평소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말과 대화를 살피고 다듬어 우리 학생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고 진심이 전달되는 소통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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