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2019년 의정보고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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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2-15 13:48본문
최규환 기자 = 지난 8일 오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박명재 의원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당원협의회 2019년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 행사가 예비 전당대회로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주호영·안상수·정우택·김진태·심재철 국회의원 등 7명의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가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으며, 같은 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영양)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김정재(포항 북) 의원, 최고위원 출마에 나선 조경태·김광림·윤재옥·윤영석·정미경 등 당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무엇보다 2천여명에 달하는 당원과 당직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미니 전당대회’라는 말을 실감케 할 정도였다.
박명재 의원의 의정보고에 앞서 당 대표 후보들이 차례로 발언에 나서 표심공략에 나서면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당 대표 후보들의 발언이 끝나자 최고위원들도 각자 지지를 호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의정보고에서 박명재 의원은 이강덕 시장과 김정재 의원 등과 힘을 합쳐 포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명재 의원은 “오늘은 자유한국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예타에서는 비록 제외됐지만 영일만대교를 반드시 성사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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