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의경 동기 만남의 날’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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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2-15 14:13본문
최규환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의무경찰로 갓 입대하여 함정, 파출소에서 근무중인 의무경찰을 격려하고, 사기진작 및 복무적응을 돕기 위해 2월 13일 “동기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 포항해양경찰서로 전입해 경비함정에서 의무경찰 막내(일경, 이경)로 복무중인 8명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지역명소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과메기 문화관, 호미곶 상생의 손을 견학하고 최신영화를 관람하는 등 이날 하루 동기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동기 만남의 날에 참석한 301함에서 근무중인 전주현 이경(21세)은 “군입대 전 군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내륙지방에서 나고 자라 바다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남은 군생활도 우리 동해바다를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열심히 근무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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