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동해안 균형발전 촉구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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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2-22 11:17본문
최규환 기자 = 동해안 5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는 20일 경주시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경북 동해안의 발전사업안이 정부 정책에 소외되지 않고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정규식 영덕부군수, 권태인 울진부군수, 김헌린 울릉부군수, 민간위원 등 5개 시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협의회는 결의문에서 동해안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원전해체연구소의 동해안지역 선정 촉구, 원전피해지역에 관한 특별법 제정,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대교∼영덕∼울진∼삼척구간) 건설사업 조기 추진,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제2청사 격상 등을 우선 사업으로 제안했다.
상생협의회는 국내 원전 24기중 12기가 위치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의 유치해 원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집적되는 원전 해체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의 경북도청 제2청사 격상도 건의했다. 그래야 경북 동해안 100만 도민의 행정수요 충족과 불편 해소는 물론 다가오는 통일시대 유라시아 진출 전초기지 및 북방경제협력 거점으로서 동해안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동해안 5개 시·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촉구 결의문은 ‘동해안 상생협의회’ 명의로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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