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호남권역재활병원, 화순군에 '사랑의 쌀' 기부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에 백미 220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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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2-26 13:22본문
김재성 기자 = 호남권역 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이 26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사랑의 백미 19포(220kg)를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제4회 호남권역 재활병원 어울림' 展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꽃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이다.
군은 '사랑의 쌀'을 화순지역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총 19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문경래 병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화순지역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화순군민들과 함께하는 호남권역 재활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문경래 병원장, 장재혁 진료부장, 이수진 과장, 허희원 간호팀장, 강종원 관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호남권역 재활병원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화순읍과 능주면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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