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65기억이음학교, 공예 프로그램 진행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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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2-26 15:39본문
변상주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365기억이음학교’에서 26일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전칠기 공예 활동과 DIY 파우치 만들기 공예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나전칠기 메모 꽂이 만들기 활동은 어르신들 각 개인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같은 재료로 만들었지만 저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참여한 어르신들 간의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시간도 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에 따르면“어르신들에게 너무 어려운 활동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어르신들의 집중력이 젊은 봉사자들보다도 뛰어나셔서 놀랐다. 일괄적으로 도안을 정해드리기 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디자인 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드린 것이 어르신들의 능력을 더욱 발휘 할 수 있게끔 한 것 같다.”고 전했다.
‘365기억이음학교’는 치매환자의 인지강화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7일부터 3개월(최대 6개월) 동안 주 5회, 3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공예 프로그램 이외에도 음악치료, 작업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하고 있다.
‘365기억이음학교’는 흥덕구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19년 연중상시 모집한다.
▶ 문의: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 주무관 박지수(☎043-20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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