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 참여 정부의 실질적 방향제시 필요”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 남북교류 활성화 전략 설명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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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3-05 13:13본문
유동익 기자 = 지난 26일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은 경기방송과 코리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시군별 남북교류 활성화 전략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자리를 함께 하고,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등 남북 교류협력 정부인사와 전문가들의 강연자로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창수 사무처장은 ‘평화’, ‘번영’, ‘통일’을 기조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신한반도체제의 방향과 이에 따른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
김 사무처장은 남북교류사업의 최 일선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전해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지자체에 일회성에 그치는 대북 교류 사업은 피할 것을 주문하고 후속 사업이 연계되어 남북이 실익이 되는 꼼꼼한 사업기획을 요청했다.
강연 후 참석자들과의 토론회에서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은 “대북 교류사업에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를 원하고 있으나, 진입 제한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정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 경기도 8개 지자체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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