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스코켐텍, 포스코케미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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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3-22 13:38본문
최규환 기자 = 포스코켐텍은 지난 18일 포항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기초소재로부터 에너지소재 분야까지 포괄하는 기업 이름을 통해 사업영역을 명확히 표현하고 포스코 그룹을 대표하는 화학, 소재 회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사명은 종합 화학 및 소재 회사로서의 성장 히스토리와 미래지향성을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점, 포스코 그룹의 신성장 동력인 에너지소재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업계는 최근 전기자동차 판매가 늘고 있고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켐텍과 양극재 제조업체인 포스코ESM의 합병이 실적과 기업가치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재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포스코켐텍 유가증권의 코스피 이전 상장도 의결했다. 포스코켐텍은 상장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이전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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