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
민·관기관 21개소 참여해 함께 웃는 청주, 생명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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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3-22 15:54본문
변상주 기자 =상당보건소(소장 이철수)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손정우)가 21일 상당보건소에서 민‧관기관 21개소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상황에서 협약 기관들이 상호협력 및 공동 대응하여 대상자가 자살위험 없는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찰, 소방, 행정기관,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민‧관기관의 자살 위기 상황시 대처와 역할을 확인했으며, 기관간 협조체계가 더 공공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가 계획하고 있는 자살률 감소(17년 203→24년 180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모든 시민이 ‘다함께’ 웃고 건강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더 튼튼’한 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한 2019년 자살예방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자살 사망률을 낮추고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문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 주무관 함인숙(☎043-201-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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