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셀프청렴 만이 살길, 이색캠페인 ‘눈길’
청주시청렴동호회, 4월 정례조회 청렴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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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4-02 14: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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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주 기자 = 청주시가 1일 대회의실에서 청렴동호회(회장 김동휘)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이색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지켜야 할 청렴사항을 재미난 문구로 만들어 초코바에 부착해 직원 150여 명에게 나눠줬다.
동호회 회원들은 청렴이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공무원들이 흥미롭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공직존버=셀프청렴만이 오직 살길, 가는 선물이 있으니 오는 선물이 있겠지, 원초적 갑질! 집으로 바로 모셔드립니다, 적당한 향응접대? 정신건강에 심히 해롭습니다”등 재미난 문구를 만들어 행사를 추진했다.
한편 청렴 동호회는 청렴 게릴라 캠페인, 청렴 워크숍 개최, 독서토론, 청렴 문화유산 답사 등 2019년 청주시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위한 활기차고 이색적인 청렴 연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은하 주무관은 “신선한 홍보카피로 직원들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니 백 마디 강의보다 한마디 재미난 문구가 효과가 컸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이색 캠페인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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