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시작
첫 시작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1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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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3-28 14:20본문
변상주 기자 = 청주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 대응을 위해 ‘2019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첫 시작으로 27일 청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청주시 출생아수도 2018년 6,574명으로 전년대비 6.6% 감소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저출생 등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에 따른 경제‧사회적 문제점을 인식하고 가치관과 인식 개선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자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새마을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엄민정 강사를 초청해 저출생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의 인식 제고와 계층별‧연령별 주요 관심 주제와 연계한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11월까지 공무원과 시민, 학생, 영유아, 학부모,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인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인구문제에 관심을 유도하고 일‧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과 인구구조의 건전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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