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기록관, 청주학 시민강좌 열어
소소한 일상의 기록 역사가 되는 과정 이해하게 되는 기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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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4-12 14:39본문
변상주 기자 = 청주시가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의 교양과 인성 함양을 위해 청주학 시민강좌를 연다.
시민강좌는 오는 6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청주시기록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총 13회에 걸쳐 청주대학교 및 청주 지역전문가를 다수 섭외해 특강형식으로 진행되며 우리 지역 문화명소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문화탐방의 기회도 마련했다.
강좌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기록이 역사가 되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1일에는 기록연구사가 ‘청주의 기록문화’에 대한 주제로 기록의 중요성과 기록관의 역할을 설명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지역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며 청주의 기록역사가 담긴 기록홍보관과 기록보존소인 기록관을 경험해보니 청주가 왜 기록문화도시인지 알겠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 청주대(청주학연구원)와 기록 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을 맺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지방기록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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