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전기차 인프라 민‧관협력사업 발굴 나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인프라 구축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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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4-03 15:53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2일 오전 10시 제2청사 회의실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전문기업인 중앙제어㈜와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기차 보급 촉진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지자체와 지역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난 달 20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기업과의 현장대화를 위해 방문했던 중앙제어(주)의 정태영 상무가 참석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 했다.
중앙제어㈜는 청주산업단지에 소재한 빌딩자동제어 및 전기차 충전시설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BMW, 현대, 기아, 르노삼성, 아우디, 볼보, 테슬라, 토요타 등 전 세계 전기자동차 제조회사에 충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완속 6,200여기, 급속 1,400여기의 충전장비를 설치하는 등 국내 충전기 시장에서 60% 이상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현장대화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기술력 있는 우수기업을 발굴하겠다”라며 “지자체와 협력사업을 통해 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15대의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지난 2015년부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차량 523대와 충전시설 127개소, 전기버스 6대를 보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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