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채종포산 벼 종자 농업인 공급…20㎏ 3만92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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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24 22:12본문

[당진=국정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최근 센터에서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할 벼 종자를 포대에 담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3.24.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당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4일 "오늘부터 직접 생산한 채종포산 벼 종자를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2023년산 보급종 미소독 벼 종자 가격의 80% 수준이다. 20㎏당 3만9260원이다.
이번 종자 공급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해 이뤄진다.
시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채종포 운영 면적을 기존 12.5㏊에서 19.7㏊로 확대하고 '당찬진미' '삼광' '친들' 등 지역 적응성이 뛰어난 우량품종을 농업인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시 특화 신품종인 당찬진미는 우수한 쌀 품질과 브랜드화 가능성을 가졌다. 삼광과 친들은 안정적인 수확량과 뛰어난 병해충 저항성을 갖춰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농업인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종자은행을 운영하고 발아율 검사를 통한 건전한 종자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시는 종자 건조 및 정선 시설을 활용해 종자 관리에 나서는 등 철저한 품질과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충남 당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