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 취약계층 농가 해결사 '톡톡'
부상·질병 및 취약계층 농가로부터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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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5-03 14:40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에서 운영 중인 2019. 상반기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이 부상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취약계층 농가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긴급지원반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채용된 전문일꾼 4명으로 힘든 농사일을 척척 잘 해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원구 주중동에서 도라지, 대파 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 농가주 A씨는“작년에 큰 수술을 한 후 농가 운영이 힘에 부쳤는데, 긴급지원반 덕에 필요했던 작업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며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서원구 남이면에서 매실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 농가주 B씨는 “갑작스럽게 배우자상을 당하면서 혼자 농사를 시작하기가 막막했는데, 긴급지원반 덕에 무사히 농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라며 “농사일에 필요한 노하우 등을 친절히 알려줘 여간 감사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사업 지원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성장가능농), 소기업 등이며,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 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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