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17 17:59:09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광주] 광주, 항일‧민주‧인권 역사와 인문학의 만남 '앞장'
7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임진왜란~5‧18까지 역사 탐방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5-07 14:25

본문

b31e9205c1451527e588f9ecac144917_1557206993_6908.jpg 

 

문상근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주의 항일 역사와 민주, 인권 문제를 결부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광주의 기억(記憶) 그리고 기록(紀錄)’이라는 주제로 광주의 근‧현대사를 다룬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구에서 선보이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섹션별로 2차례의 강연과 현장 탐방이 실시된다.
첫 번째 섹션은 ‘광주의 문화원형 그리고 기억’으로, 오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광주공원과 사직공원에 남아 있는 일재 잔재에 대해 알아보고 서양촌으로 불리게 된 양림동의 역사와 성거사터 5층 석탑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두 번째 섹션은 ‘의향 광주의 인문들 그리고 기억’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6월 5일과 12일 릴레이 강연을 진행한다.


항일 독립운동가인 정율성 선생과 그의 형제들을 비롯해 고경명, 김덕령 의병과 성리학의 대가인 기대승 선생, 대한민국 국악의 산증인 임방울 선생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오는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마지막 섹션은 ‘항일과 독립 운동, 민주‧인권 도시 그리고 기억’에 대해 살피는 시간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인권 문제의 심장부이었던 금남로와 임진왜란 및 한말 남도에서 뜨겁게 불타올랐던 의병 운동에 대해 살필 예정이다.


이밖에 오는 7월 3일에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이 한데모여 ‘길 위의 인문학’에 대해 총평을 하는 프로그램 참가 후기 발표 및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각 섹션별 참가자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참가자 접수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문화정보도서관(062-607-2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현직 교사 및 언론사 선임기자 등 근현대사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한 만큼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강연과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인문학의 매력에 흠뻑 빠지길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매년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인문학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