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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선정 기원 대규모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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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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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서정호기자 = 보령시는 26일 남곡동 일원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국도21(주산~웅천) 4차로 확장사업과 국대도(남포~신흑신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지역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도21(주산~웅천) 4차로 확장사업은 총 연장 11.1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국도21호 대부분이 이미 4차로로 확장되었으나주산~웅천 구간만 아직까지 확장되지 않아 현재 교통불편과 함께 지역주민의 소외감이 큰 실정이다.

 

국대도(남포~신흑신설사업은 총 연장 5.7km의 2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국도77호 보령해저터널 및 국도40호 성주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도심지 내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지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원산도대천해수욕장 및 대천항 등 주요 관광명소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두 사업은 보령시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사업이며산업·관광·물류 등 모든 측면에서 보령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령 #보령시 #보령시청 #국도21호4차로확장사업  


[국정일보] 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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