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소통과 참여의 장 마련…언제든지 교육시간 해당학교 방문 수강이 가능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5-15 15:23본문
김동환 기자 = 양주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3회에 걸쳐 상반기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양주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양주시민이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권리와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대진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관내 초·중·고등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를 권역별로 나눠 상·하반기로 진행한다.
상반기 교육의 첫 시작은 지난 10일 남문중학교에서 이광주 민주시민연합 이사를 강사로 초빙, ‘삶의 질을 높이는 비전’을 주제로 진행,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 덕현중학교 시청각실에서는 박정소 팝페라가수의 힐링 콘서트 ‘내가 상상하면 실현이 된다’를 ▲5월 30일 오전 10시옥정중학교 시청각실에서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초빙해 민주주의 역사와 헌법의 변천과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다른 신청 없이 언제든지 교육시간에 해당학교를 방문하면 수강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소통과 참여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양주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평생교육진흥원(031-8082-739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