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17 17:59:09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북] 한국당 황교안 · 나경원 다녀간 TK지역 곳곳 ‘시끌벅적’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5-17 15:59

본문

d264cd9b7c1298fa6f052967abfeb02b_1558076451_5633.jpg 

 

최규환 기자 = 최근 자유한국당이 대구경북(TK)에서 무려 ‘4박5일 민생투쟁’을 진행하고 간 가운데, 그들이 다녀간 자리가 계속해서 시끌벅적하다. 우선 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이 지난 주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대구에서 한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토요일 대구에서 있었던 나 원내대표의 발언 중 ‘달X’이란 말 못지않은 망언이 있었다. 귀를 의심하게 한다”고 했다.

 

앞서 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 집회에서 나 원내대표는 “지난번엔 아쉽게도 대구경북에서 약간 이상한 표가 있었지만, 내년에는 대구경북에서 완전히 압승시켜 달라”며 “그게 오만하고 고집불통 정권을 바꾸는 길”이라고 말했다.

 

지난 20대 총선 때 TK에서 일부 민주당 및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최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구미 방문 때 구미지역 이·통장들이 동원된 의혹이 있다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최근 황 대표의 구미 방문을 앞두고 구미시 이·통장 연합회 A회장 명의로 황 대표의 방문 일시, 장소 안내와 함께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이·통장 등 630여명에게 발송됐다”고 주장했다.

 

이·통장의 경우 특정 정당의 홍보행사에 참여할 수 없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명백히 위반한 사건으로 관계기관에 수사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