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스코 벤처플랫폼’ 지역 6년간 1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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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5-24 13:34본문
최경환 기자 = 포스코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포스코는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행사에서 1조원 규모의 ‘포스코 벤처플랫폼’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먼저 ‘벤처플랫폼’을 운영 카드를 내밀었다. 포항, 광양 등 제철소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6년간 1조원을 투자해 벤처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포스코와 공동으로 △포항 및 광양지역 등 벤처밸리 조성을 통한 창업기업 지원 △벤처펀드 운영을 통한 투자, 육성 및 포스코의 신성장사업 발굴 등 ‘벤처플랫폼’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우수 벤처기업 정보 제공 등 투자 유망기업 발굴에 협조할 계획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라면서 “포스코는 1조원 규모의 투자재원으로 선순환 벤처플랫폼을 구축해 국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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