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17 17:59:09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김포시, 평화누리길 민통선 출입간소화 시스템 구축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5-27 13:01

본문

12e002900e6d48b097e2a88a25b3bea2_1558929799_9322.jpg 

 

엄기철 기자 = 한강하구와 북녘 땅을 조망할 수 있는 김포 평화누리길의 민통선 구간에 출입자 간소화 시스템이 설치돼 거주민의 편리성과 군부대의 통제절차가 간편해졌다.

 

김포 평화누리 2길과 3길은 월곶면과 하성면을 거쳐 흐르는 조강과 인접해 우수한 자연경관과 북녘 땅을 감상할 수 있는 도보와 자전거길이 있지만 민통선 내 위치한 구간은 군의 신분검색 절차를 통해 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그동안 거주민과 평화누리길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와 3야전사령부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김포시에 486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민통선 구간 내 8개 검문소 중 이용자가 많은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개월간 서버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차량번호인식기 등 무선인식의 출입간소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통선내 거주민은 신원확인 단축과 차량자동인식에 따라 편리하게 출입이 가능하게 됐으며, 군부대도 검문절차 간소화와 자동화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계근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기정 문화관광과장은 “외부 방문객 출입 시 안보상 신원확인의 불가피한 점이 있어 군부대 운영의 묘와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며, “호응도가 좋을 시 민통선 내 나머지 5개 검문소도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