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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치매안심센터,‘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지원
- 실종예방 효과와 함께 안전한 소재로 매일 착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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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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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서정호기자 = 보령시보건소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에게 각인 목걸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는 치매환자의 이름과 보호자의 연락처가 새겨져 있어치매환자가 길을 잃었을 경우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가정복귀를 도울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각인목걸이 앞면은 카네이션 꽃 문양을 넣어 치매환자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 목걸이는 의료용 기기에 활용되는 써지컬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변색되지 않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실종예방 효과와 함께 안전한 소재로 매일 착용이 가능하다. 

 

올해 처음 지원하는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는 100명의 치매환자에게 제공되며사용자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평가해 향후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치매환자로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930-6880)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보령시보건소는 목걸이 지원 외에도 인식표 발급 1,246지문사전등록 899배회감지기 행복GPS 보급 51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힘써왔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를 위해 올해는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를 제작·지원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 #보령시 #보령시청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예방각인목걸이 #인식표  


[국정일보] 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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