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웅진동, 통합사례관리대상자(장애가구) 사랑의 집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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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01 17:24본문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공주시 웅진동(동장 송의석)은 지난 28일 교동2통에 거주하는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중증 장애 가정으로, 오랜 기간 쌓인 쓰레기와 묵은 살림살이로 인해 악취가 심하고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청소 및 방역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웅진동은 인력을 동원해 집안 곳곳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고 방역을 진행한 뒤 이불과 식료품 등을 선물했다.
수혜 가구는 “어렵게 생활하다 보니 많은 쓰레기와 묵은 살림을 정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거실과 방이 새집처럼 변신하게 된 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송의석 웅진동장은 “위생이 취약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이 안쓰러웠는데 이제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기회를 만들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