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자립준비청년 마음 건강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지원 체계 구축으로 건강한 사회 정착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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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20 23:07본문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자립준비청년 마음 건강 위해 업무협약 체결
신동언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센터장 이정희)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기풍)는 20일,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이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을 위한 검사 및 상담 지원 ▲양 기관 사업 연계 및 홍보 협조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 ▲기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위기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함으로써, 자립준비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전망이다.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관계자는 "주거나 경제적 지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정서적 지지 기반 속에서 당당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지원과 함께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충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충북도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