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제철소, 글로벌 최고 친환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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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6-21 14:59본문
최규환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세계 최고의 친환경 제철소로 거듭나기 위해 대규모 환경투자를 추진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14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포항시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 만들기’를 위한 ‘대기개선 TF(태스크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비롯해 제철소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개선 TF’는 포항제철소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제철소로 만들기 위해 환경, 조업, 정비, 기술, 연구 인력 등으로 구성된 특별 조직이다. 포스코와 그룹사, 협력사 외에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까지 참여해 대기 개선 업무를 추진하며 2021년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오형수 포항제철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청, 포항시의회, 사회환경단체(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 포스코, 철강공단 입주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미세먼지 및 냄새 저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포항제철소에 투자되는 대규모 친환경설비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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