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정재 의원, 강·소 R&D특구 포항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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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6-21 14:54본문
최규환 기자 = 포항시가 ‘강·소 R&D특구’로 지정됐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자유한국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린 29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사결과 ‘포항 AI·바이오 강·소 연구개발(R&D) 특구’ 지정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포항 강·소 R&D특구는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두며, 포항테크노파크·포항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총 2.75km²에 걸쳐 조성된다.
포항시는 강·소 R&D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는 물론, 연구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정재 의원은 “연구기관과 기업이 공존하는 포항은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성과물을 사업화하는 데 최적화된 도시”라면서 “특구 지정을 통해 연구개발이 창업으로, 창업이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산업생태가 조성되고 “포항이 신산업 육성을 통한 4차산업 선도도시,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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