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남부경찰서, 치안센터 3개소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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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7-12 15:55본문
최규환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기존 치안센터가 단순히 지역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역주민들과 포항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혼란을 줄 여지가 있어 지역 특성에 맞게 치안센터의 명칭을 변경하였다.
포항 남구 지역 치안센터는 3개소로, 대도동에 있는 대도치안센터는 현 상대지구대가 대도파출소의 명칭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혼란을 줄 소지가 있고, 해도동에 있는 해도치안센터는 현 해도파출소와 명칭이 같아 지역주민들이 장소적 혼동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동촌동에 있는 제철치안센터는 포항제철에 국한된 표현으로 비추어질 우려가 있어 경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였다.
경찰 내부 공모와 투표를 통해 바뀐 명칭은, 대도치안센터는 대해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어 ‘대해치안센터’로, 해도치안센터는 운하관 옆에 위치하고 있어 ‘운하치안센터’로, 제철치안센터는 지역명소인 인덕산 아래 위치하고 있어 ‘인덕치안센터’로 결정 되었다. 이 명칭은 경북청 훈령에 따라 2019. 7. 9.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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