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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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7-16 13:23본문
김재성 기자 =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2019년도 군정주요업무 및 국‧도비 건의사업, 각종 공모사업을 직접 챙긴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2019년도 함평군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가 오는 17일까지 나 권한대행 주재로 군청 부군수실에서 열린다.
주요 현안 및 국‧도비 건의사업, 각종 공모사업의 추진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후 대책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보고회는 연례‧반복적인 사업은 생략하고 당면현안과 계속사업을 포함한 현재 진행 중인 공모사업 위주로 논의된다.]
특히 인구감소, 고령화 등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현실을 감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지역 산업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개선과 관련된 국‧도비 건의사업도 집중 점검한다.
현재 함평군이 전남도, 중앙부처 등에 건의한 국‧도비 사업은 ▲명암 축산특화농공단지(2단계) 조성사업 ▲함평만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등 총 31개 사업, 1900억여 원이다.
이 중에는 ▲함평축산특화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상사업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난해 이미 집행이 시작된 사업(18년도 집행액 34억 8700만 원)도 4개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나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 집행된 사업도 있지만, 남은 대다수가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사업들”이라면서, “더욱 세심한 접근 및 관리로 보다 많은 국‧도비를 확보해내야 한다”고 해당 실과소장들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 상황도 만만치 않다.
올해 진행 중인 공모사업은 ▲강마을 어울림 사업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등 총 23개 사업, 960억여 원에 달한다.
그나마 올해 초 ▲전남교육박물관 설립 협력사업 ▲귀농귀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조상사업 등 11개 공모사업에서 257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라 숨통은 조금 틔었다.
나 권한대행은 “사업비로만 봤을 때, 현재 진행 중인 공모사업들이 선정된 공모사업의 약 4배”라면서, “지금까지 이룬 성과에 자부심은 갖되 자만하지 말고, 더욱 치밀한 준비로 더 많은 공모사업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남은 올 한 해 동안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사업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면서 잘된 점은 부각하고 미흡한 점은 다시 한 번 점검하는 등 속도감 있게 현안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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