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시민대학, 최초 민간기관·단체 캠퍼스 출범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 KACE청주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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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07 19:27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 도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충북시민대학이 민간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4일 15시, 인평원에서 KACE청주(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충북시민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시민대학의 첫 민간캠퍼스 조성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지역 평생교육을 위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충북시민대학 사업 및 캠퍼스 조성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학습자 관리 및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시민대학은 KACE청주를 중심으로 ‘부모교육 등’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학습수요 충족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태종 충북인평원장은, 충북시민대학이 지향하는 가치는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이라며 “이번 민간캠퍼스 출범은 그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도내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도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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