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울산] "내란 세력 청산해야"…울산 범야권, 일제히 환영[尹 파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4-04 14:34

본문

송철호 전 울산시장도 입장문 "탄핵 인용은 정의의 이정표"

3a65e8703760591d007c1ba4d3388598_1743748562_6357.png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야당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헌재 선고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5.04.04.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자 울산지역 범야권에서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직후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은 당연한 결과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고 당장 내란 및 동조 세력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끝을 알수 없는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도 만천하에 공개해야 된다"며 "그것이 국민들이 그토록 지켜내고자 했던 공정과 상식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파면의 의미는 대한민국 주인이 국민이라는 진리이다"며 "이제 내란과 혼란을 딛고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을 재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훼손된 민주주의, 망가진 민생 경제, 모두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한다"며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사법정의특별보좌역 송철호 전 울산시장도 입장문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인용에 대해 "오늘의 탄핵 인용 결정은 헌법 정신을 되살리고,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살아 있음을 보여준 정의의 이정표"라며 "(헌재의) 이 판단이 정치와 사법,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숨을 내걸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의 위대한 승리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윤석열 국가 반란 123일, 불법 탈옥 27일, 국민의들의 알수 없는 근심의 날 끝에 드디어 윤석열이 파면이 됐다"며 "이날은 밤잠을 설쳐가며 광장을 지켜 주신 국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은 내란 종식의 출발일 뿐이다"며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과 그에 공조한 내란 세력들을 청산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비롯한 극우세력을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123일 만이다.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