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박명재 의원“울릉~포항 항로 대형여객선 유치돼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7-19 13:30본문
최규환 기자 =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 주민대표, 해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의 접근성 강화와 주민 해상이동권 보장을 위한 울릉-포항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울릉도와 내륙을 운항하는 쾌속 대형여객선(썬플라워호, 2천394톤)의 선령 도래(2020년 6월)로 인해 대체 대형여객선의 신조 투입이 필요하지만 울릉군의 재정지원(운항보조금, 매년 최대 10억씩 10년간 100억) 근거 마련에도 불구하고 희망 선사가 없어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형여객선 도입에 따른 정부의 지원에 있어서 일률적으로 형평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기보다는 울릉주민의 생존권, 독도와 접근할 수 있는 울릉도라는 특수성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박명재 의원이 대형여객선 도입 시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의 해운법 개정안도 발의한 만큼 당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