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2018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인센티브 5천만원, 포상금 1백만원 확보…소각 예방효과 거둔 ‘자순씨가 간다’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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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8-01 13:12본문
변상주 기자 = 진천군이 2018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부혁신평가는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낡은 관행 혁신등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진행됐다.
그 결과 진천군은 성과가 탁월한 22개 지자체에 포함돼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5천만원, 포상금 1백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문제에 대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의식 변화를 이끌어 내 연간 185t에 이르는 소각 예방효과를 거둔 ‘자순씨가 간다’가 심사위원들의 큰 관심을 받아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정부혁신평가에서 좋은 성적을거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가 가능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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