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이름은 무엇?…'수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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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08 00:19본문

[울산=[국정일보]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올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명칭을 '수국(水菊)'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발혔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5.04.07.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명칭을 '수국(水菊)'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청년 양조업체인 성민도가와 협업해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개발에 나섰다. 올해 1~2월 시제품 3종을 놓고 고래문화마을 현장 시음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은 새콤달콤한 맑은 술이다. 도수는 9도, 용량은 750㎖다.
공단은 지난달 남구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호도 투표를 통해 기념주 명칭을 '수국'으로 확정했다.
공단은 주종과 도수, 맛 등 축제주의 특성과 장생포 수국을 결합한 제품 디자인을 확정한 뒤 1000병을 한정 생산할 계획이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축제주 외에도 화관과 꽃반지 등 다양한 수국 관련 기념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