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청광역연합 100일…"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 전력"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4-08 20:06본문
"충청권 4개 시도 8개 유료 관광 시설 이용료 감면" 조례 추진

충남=[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김영환 초대 충청광역연합장(충북지사)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노금식 초대 연합의회 의장(충북도의원), 최민호 세종시장 등이 8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2.18.
충남=[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전국 최초로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이 출범 100일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 조성에 전력한다.
8일 광역연합에 따르면 100일 동안 '지방시대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 중심 균형발전 선도'를 목표로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사회문화 등 초광역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난 2월에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와 연합이 참여하는 혁신정책 공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충청권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하나로 묶은 광역 관광상품인 광역투어패스와 광역시티투어를 개발·운영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 8개 유료시설 이용료 상호 감면을 위해 시도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8곳은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만인산자연휴양림, 세종 ▲세종합강캠핑장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충남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수목원, 충북 ▲조령산자연휴양림 ▲청남대 등이다.
이와 함께 세계 광역연합과의 국제 교류 구축과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 추진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대한민국 중심이자 충청권 대표 거점 공항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해 4개 시도가 협력해 대응한다.
앞으로 광역엽합은 지속적인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재정과 제도 개선 건의를 적극 전개한다.
김영환 연합장(충북도지사)은 "지자체간 이해관계가 적고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큰 분야를 먼저 발굴, 사업화해 560만 충청권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충분한 대화의 장을 마련, 대만민국의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