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교사 105명, 'AI교과서' 활용법 배웠다…신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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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10 10:09본문
8~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서 활용 연수

[울산=국정일보] 울산시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8~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희망 교사 105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과서 발행사별 기능 안내와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연구학교 2곳, 선도학교 22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영어, 수학, 정보 교과 중 1개 과목 이상을 선택해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중에서 1개 학년 이상 AI 디지털교과서를 적용하고 있다.
또 수업 공유, 학부모 공개수업,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수업 질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튜터'도 배치했다.
디지털 튜터는 수업 중 기기 관리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활용 지원을 돕는 보조교사다.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학생용 스마트기기 부속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모형을 발굴하고 선도학교 성과를 일반학교로 확산해 울산형 디지털 수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채창영 울산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