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강덕 포항시장,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 방문 어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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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8-19 08:02본문
최규환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16일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과 호미곶면에 위치한 육상 양식장을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어업인을 격려하고 고수온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포항 월포 ~ 거제 화도 해역은 8월 13일부터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북동풍)으로 고온의 해수가 유입되어 구룡포읍 석병리 해역 수온은 한때 28.1℃까지 치솟았다.
포항시는 고수온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고수온대응지원 사업비 152백만원을 조기집행하여 액화산소 200톤, 순환펌프 321대, 얼음 5,334각(1각 135kg)을 지원하였으며, 수산재해예방 및 방제비 123백만원으로 얼음 5,000각, 액화산소 133톤(40백만원), 장비지원(53백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기준 포항 양식장 3개소에서 12,135마리(강도다리 3,981, 넙치 8,154)가 고수온으로 폐사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수온·적조 등 수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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